원장이니 마음대로 할수있는줄 아는 지인들...
스트레스네여ㅠㅠㅠ
제가 돈벌려고 샵을 차렸지 놀려고 차린게 아닌데..
종종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잠깐 만나서 놀자고 자기 만날시간만 손님들 예약 막으라고 왜 그러는거져?
안된다고 하면 어차피 원장이니까 마음대로 할수있는거 아니냐 놀러가게 하루이틀만 가게 닫아놔라 이러는데
이게 한두명이 아닌게 함정^_ㅠㅋㅋㅋ
그러다보니 제가 넘 예민한가? 싶기도하궁...
다른 원장님들은 이런얘기 들으시나요? 그럼 어케 대처하시는지... 주변에 자영업하는 사람이 없어서 말할곳도 없네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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