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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생 엄마가 계속 전화가 옵니다

20살 알바생을 쓰고있는데요 알바생은 성실하고 일도 잘해서 마음에드는데 알바생 엄마가 자꾸전화가 옵니다...ㅠ 별거 아닌걸로 전화 계속 오고... 바쁜 시간에 바빠서 못받으면 알바생한테 전화걸고 저 좀 바꿔달라고하고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ㅎ... 제가 무슨 유치원 선생도 아니고.... 알바생친구도 엄마가 유별나다고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죄송하다고하니 짜르지도 못하고있습니다.... 출근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냥 짤라야하나 싶은데 어떻게하면 알바생 상처안받게 짜를수있을런지요? 출근하면 또 알바생 엄마한테 시달릴생각에 답답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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